


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에 만나
앞으로의 가을도 함께 기대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.
가을이 오면 온 세상이 깊어지듯
이제 저희 두 사람은 맞잡은 손으로
더 견고한 세계를 그려 나가려 합니다.
어떤 순간에도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.
지금의 최진혁과 송민수를 있게 해주신 소중한 여러분을
그 확신이 시작되는 자리에 모시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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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석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.
멀리서 마음을 전해 주실 분들을 위해 남겨 둡니다.
오늘을 함께한 순간을 남겨 주세요.
여러분의 사진이 이곳에 차곡차곡 모입니다.